국내축구

여기 기사에서 보면 공격수말고도

by 보시옹 posted Jan 14,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원은 외국인 공격수를 물색 중이며 외국인 측면 미드필더 영입에 근접해 있다. 3無가 화두다. 만족감을 지우고 자만을 없애며, 선수단 이탈을 막아야 한다. 2015년 클래식 정상을 넘보는 서 감독이 無(무)를 통해 有(유)를 만들어가고 있다.

3무를 버려라 라는 기사였던거같은데
공격수는 영입했고 측면 미드필더는 누구이려나
염기훈 대체자일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