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기자의 짐작일까 아님 오피셜일까..

by ROMANSON posted Jan 0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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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구상 끝낸 전북, 4번째 우승 노린다

기사입력 2015-01-08 06:47 


용병 퍼즐도 완성했다. 카이오, 리치, 마르코스와 결별을 택한 전북은 기존 멤버 중 공격수 레오나르도와 중앙수비수 윌킨슨만 잔류시켰다. 여기에 에닝요, 에두의 동시 영입으로 아시아쿼터를 합친 4장의 용병 카드를 모두 채웠다.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전북 유니폼을 입었던 에닝요는 창춘 야타이(중국)에서 뛰었지만 따스한 옛 정을 잊지 못했다. 100만달러에 달하는 연봉의 일부 손실까지 감수하며 친정팀 복귀를 택했다. 2007∼2009년 수원삼성에서 활약했던 에두는 FA(자유계약) 신분이라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는 장점이 있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382&article_id=0000304381&date=20150108&page=2


에두 진짜 오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