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울산 현대에서 일본 J리그 오미야로 1년간 임대를 떠났던 마스다는 최근 울산에 합류해 훈련을 시작했다. 마스다는 울산과 아직 계약기간 1년이 남아있는 상태다. J리그에서 오랫동안 지도자 생활을 한 신임 윤정환(42) 감독은 마스다를 잘 알고 있어 부활이 기대된다.
울산 관계자는 6일 OSEN과 통화에서 “마스다가 복귀해서 훈련에 합류한 상태다. 윤정환 감독이 예전부터 보고 있던 선수로 안다. 다음 시즌 감독님이 (마스다를) 중용하실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09&aid=0002967170
울산 관계자는 6일 OSEN과 통화에서 “마스다가 복귀해서 훈련에 합류한 상태다. 윤정환 감독이 예전부터 보고 있던 선수로 안다. 다음 시즌 감독님이 (마스다를) 중용하실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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