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치고 정치

by 마오 posted Jan 0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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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을 지내며 때로는 힘들고 때로는 즐겁게 시즌을 보내온 인천유나이티드가


갑자기 급격히 분해되는 것 같아서


타팀 팬이지만 참 속이 많이 상한다.


유정복이 아니라 송영길이었으면 달랐을까? 그런 만약은 의미가 없는거겠지만


닥치고 정치다. 축구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