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시즌 득점자 통계 (리그)
최찬양 2 득점
박성재 6 득점
진규원 1 득점
김한별 1 득점
조성문 1 득점
민경원 1 득점
이한울 3 득점
전재한 1 득점
김규태 5 득점
김서호 1 득점
원용진 1 득점
최원욱 1 득점
이호세 1 득점
박현우 1 득점
최우선 1 득점
이용학 1 득점
2014시즌 득점자통계 (전국체전 서울대표선발)
박성재 2 득점
박현우 1 득점
* 일단 득점자수는 다양했으나, 믿을만한 주포라고 할만한 공격수는 없었다고 봐야할 시즌.
그나마 박성재와 김규태가 눈에 띄고 있는데 박성재는 주포지션이 공격형 미드필더라 공격수라고 보기에 애매한 감이 있고,
김규태는 시즌 중반에 합류한 것 치고는 분전하기는 했으나, 내년시즌에도 볼 수 있을지 없을지는 불투명.
그외에 좀 득점을 해줘야 했는데 못해준 선수라고 하면 최찬양, 민경원.
(최원욱 이하에 있는 선수들은 리그 막판에 합류한 선수들이라 일단 책임은 면피)
최찬양은 처음 합류했던 시즌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삭발까지 해가며 투지를 다졌것만 다소 슬럼프.
민경원은 떡대공격수로서 기대를 걸었지만, 결국엔 허우대만 크고 몸싸움으로 되레 지워지는 안습함을 보임 ㅜㅜ
2014시즌 통합 득점자순위
1. 박성재 8 득점 (6 득점 + 2 득점)
2. 김규태 5 득점 (5 득점)
3. 이한울 3 득점 (3 득점)
4. 박현우 2 득점 (1 득점 + 1 득점)
5. 최찬양 2 득점 (2 득점)
※ 출전수는 고려되지 않았음
* 일단 결과적으로는 전반기 - 박성재 / 후반기 - 김규태 이렇게 둘이서 어찌저찌 캐리... 해나가야 했던 시즌.
2011~2012시즌 봤던 인상처럼 먹혔어? 넣으면 되지! 같은 느낌이 상실된 공격진의 무게감....
2014시즌 득점 시간분포 (리그)
0 ~ 15분 1 득점
16 ~ 30분 8 득점
31 ~ 45분 5 득점
45 ~ 60분 6 득점
61 ~ 75분 5 득점
76~ 90분 3 득점
추가시간 없음
2014시즌 실점 시간분포(리그)
0 ~ 15분 4 실점
16 ~ 30분 11 실점
31 ~ 45분 7 실점
46 ~ 60분 10 실점
61 ~ 75분 12 실점
76 ~ 90분 6 실점
* 득점과 실점 시간대 분포 보면 더 느낌이 처참한데 우리가 같은 시간대에 득점하고 있을 동안 2배가량을 실점하고 있다.
이건 시간대 분포를 통계를 짠 의미가 있나 싶을 정도로 실점시간대는 그냥 총체적 난국. 그냥 망한 시즌의 표본인듯 ㅜㅜ
득점 상황이나 실점 상황별 분포도 매겨보고 싶은데 기록지들을 더 꼼꼼히 살펴봐야 되어서 좀 시간이 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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