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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감독 "전북은 도전자"

by 캐스트짘 posted Jan 0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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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시즌 시작 전 전북은 절대 1강이라는 말 을 들었다. 틀리지 않았다. 다른 팀들을 압도했 다. 18라운드부터 선두에 나섰다. 한 번도 선두 를 내주지 않았다. 38경기에서 24승9무5패(승 점 81)를 기록했다. 2위 수원과의 승점차는 14 점이다. 2경기를 남기고 우승을 확정했다. 2009 년, 2011년에 이어 세번째 K리그 우승이다. 명 문 클럽의 기틀을 마련했다. 중심에는 최강희 감 독(55)이 있다. 3차례 리그 우승 모두 최 감독의 작품이다. 이제 최 감독과 전북은 동의어다. 최 감독은 현재 스페인에 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 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단기 연수 중이다. 전화로 최 감독과 이야기를 나눴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076&aid=0002655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