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아이콘' 신영록, "지금도 축구하고 싶다"
출처스포탈코리아 김성진 입력 2014.12.29 11:55
자리에 함께한 신영록은 "감사합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많이 좋아지고 있다. 오랜만에 홍명보 감독님을 봐서 좋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금도 축구를 하고 싶다"라며 축구 선수답게 불편한 몸이지만 여전히 시선은 그라운드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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