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뉴스

'녹색독수리 유턴', 주사위는 에닝요가 쥐었다

by belong posted Dec 29,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421&article_id=0001189254&date=20141229&page=1



(전략)


게다 나이도 부담이다. 에닝요는 1981년생이다. 내년이면 34세가 되는 미드필더에게 거액을 투자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전북도 최소한의 예우는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 관계자는 “전북도 에닝요에게 떠날 때 연봉은 보장하겠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진다”라는 뜻을 전했다.


(후략)




----


에닝요 떠날 때 8억정도 받았나 보네


나쁘진 않을 거 같은데.. 이정도면. 물론 본인이 맘에 안 들면 어쩔 수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