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이 내년 ACL 대비 스쿼드 강화를 위해 얀양 센터백 가솔현과 경남의 송수영 영입을 준비. 그리고 몇몇 선수들도 임대를 통해 영입할 계획
- 수원의 김대경이 팀을 떠날확률이 기정사실화, 가장 유력한팀은 인천이고, 인천의 GK 유현과 트레이드 딜에 포함될 가능성도 있음
- 인천의 GK 유현에게 제의가 온 클럽은 수원으로 확인, 현금거래가 유력하나 김대경을 딜에 포함시킬수도 있음
- 인천이 성남의 김남건을 영입할 계획, 어느정도 합의가 이루어진 상황
- SK의 송진형이 친정팀 GS로 리턴할수도 있음, GS 구단측 역시 송진형영입에 적극적이고, SK구단도 조건이 충족될시 보내주겠다는 입장
- 울산이 전남의 미드필더 이현승 영입에 상당히 적극적인 행보, 전남과 어느정도 사전합의를 마쳤고 이적가능성은 절반이상
- 전북의 윙어 김인성이 부산으로 임대 혹은 완전이적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음
- GS의 김현성이 내년시즌 새롭게 창단하는 이랜드의 유니폼을 입을수도 있음 (과거 대구에서의 임대활약을 근거로 검증된 자원이라 판단)
- 포항의 문창진이 인천의 이석현과 맞트레이드될 예정, 포항구단은 문창진의 임대 현금을 제의, 인천은 문창진의 완전이적을 원하며 줄다리기 협상 중
- 인천에 선수이적이 대거 예상되는 가운데 김도혁은 잔류확률 높음
- 수원이 부산의 정석화 영입을 제의했고, SK의 강수일도 영입리스트에 포함
- 대전이 내년시즌 전북의 권경원을 임대하고 싶어하나, 전북구단에선 부정적인 입장 성사가능성은 낮음
- 전북이 GS의 최효진을 영입 리스트에 포함시켰고, 아직 정식제의를 한건 아니지만 오른쪽 풀백 영입을 위해 최효진에게 오퍼할 예정
- 전북의 센터백 이강진 내년에 타팀 유니폼을 입을것이고, 그에게 제의한 클럽은 포항과 대전, SK 세팀이 오퍼를 넣은것으로 확인
- 부산 파그너가 수원과 협상 중이며 j리그 팀이 변수
- GS와 전북은 이강진, 이상협 협상중으로 확인
- 장학영 성남행 조건으로 부산은 심우연 요구
- 전북은 GS 윤일록 영입에 큰 금액을 제시했으며 GS가 고명진 고베행에 제동을 건 이유
- 전북에서 수원으로 임대간 김영찬에게 수원 임대연장 제의
- SK는 문상윤 영입에서 가장 앞서있는 상태임
1. GS는 前 전북소속 조성환 영입을 검토 중
2. 부산과 협상 결렬된 파그너에게 전북, 제주, 수원이 관심 있음
3. 인천 새 사령탑에 임중용 유력, 본인은 고사 중 이지만 구단 측은 이제 너 밖에 없다 모드로 설득 중
4. 광주는 경남 스토야노비치 영입에 관심 있음
5. 조원희 측은 GS와 접촉할 예정.
6. 인천은 문상윤이 아닌 진성욱에 대한 오퍼만 들어와 당혹스러워 하고 있음
7. 대전은 전북에 이강진 임대 요청
출처가 다른 루머들인데 공통적인건 파그너가 생각보다 인기가 좋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