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이..

by 이_구역의_최재수빠 posted Dec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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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급한 이 누나 옆에는..
지난 가을 맞이한 옐로우 라바밖에 없구나..
남친 배렛나루 만지면서 잠드는게 그렇게 좋았는데..
벌레녀석이라 털도 없다ㅜㅜ
콧구멍이나 쑤시면서 잠들어야지..
다들, 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