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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훈 감독에게 가슴 아픈 이름 '신영록' (인터뷰)

by 현이 posted Dec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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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xportsnews.com/?ac=article_view&entry_id=533732

 

인연① "신영록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인연② "구자철에게 고마워하고 있다" 

 

인연③ "강수일의 성장, 기쁘고 뿌듯해" 

 

인연④ "윤빛가람의 잠재력, 아직 살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