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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감독은 이흥실로 가야지

by 리내뽕 posted Dec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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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박성화같은 인간을 개축판에 다시 끌어들일 생각인가.
박상인 감독의 경우에는 경상도 출신(창녕)이지만 이번 시즌 조민국이 개리그와서 보여준 활약(?)과 지금 개판오분후인 경남 상황을 생각하면 ....하아..

구단 내부 소식에 정통하고 지난 10여년간 개축판에서 논 이흥실이 진정한 경남의 차기 감독이다.
안종복에 치이고 이차만에 치이고 브랑코 치이고.
씻을 수 없는 치욕을 만회할 절호의 찬스다.

조광래나 박경훈 데려올 생각 아니면 그냥 이흥실로 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