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케이리그 예전과 달리 생동감이 없지 않나?

by 반후이동국 posted Dec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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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거물급 신인들...이 있어가지고...그 선수들 보는 맛도 꽤 괜찮았는데...

물론 드래프트 거부하고 해외로 간 선수들도 있었지만...

 

일례로...98년 포항의 백승철, 이동국....안정환 김은중 고종수...

사실 역대급으로 신인들이 리그를 뒤흔들 때가...이때라...ㅋㅋ

 

그 이후에 이관우 정조국 최머시기...언급안할께...김머시기도 포함...이천수 최태욱...ㄷㄷㄷ했었는데..

 

밥줘도...잠깐 있었고...김승용...백지훈 신영록 ㅠㅠ 심영성 기성용 이청용 등등

 

요즘엔 그런게 없네....아쉽다...김경중 백승동은 저 멀리 해외에서 뻘짓하고 있고...류승우도...이젠 황희찬까지...

 

휴...머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