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기대보단 별로였음!
<언터처블: 1%의 우정>이란 프랑스 영화를 보면서 큰 감동을 받은데다 + 축구라는 소재덕에
꽤 크게 기대를 했었는데..
좀 부자연스러운 억지감동이 와닿지가 않았고
짧은 러닝타임에 쫓긴듯한 부자연스러운 전개가 아쉬웠음
그래도 좋았던건 축구영화다보니 축구 관련된거 나오면 나 혼자 괜히 반갑고 웃겼음ㅋㅋㅋ
극중 등장인물이 전직 맨유 선수였다던가, 최신 유행어 트렌드를 따른 센스있는 번역들이 재밌었음ㅋㅋㅋㅋ
FA컵 대회에서 마르세유랑 붙는 장면도 나오는데 나 혼자 괜히 흥분ㅋㅋㅋㅋ
결론은 언터처블의 감동을 바라고 보면
많이 실망할거고, 그냥 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
우리같은 축궈들이 보면 더 재밌을수도ㅋㅋ
기대보단 별로였음!
<언터처블: 1%의 우정>이란 프랑스 영화를 보면서 큰 감동을 받은데다 + 축구라는 소재덕에
꽤 크게 기대를 했었는데..
좀 부자연스러운 억지감동이 와닿지가 않았고
짧은 러닝타임에 쫓긴듯한 부자연스러운 전개가 아쉬웠음
그래도 좋았던건 축구영화다보니 축구 관련된거 나오면 나 혼자 괜히 반갑고 웃겼음ㅋㅋㅋ
극중 등장인물이 전직 맨유 선수였다던가, 최신 유행어 트렌드를 따른 센스있는 번역들이 재밌었음ㅋㅋㅋㅋ
FA컵 대회에서 마르세유랑 붙는 장면도 나오는데 나 혼자 괜히 흥분ㅋㅋㅋㅋ
결론은 언터처블의 감동을 바라고 보면
많이 실망할거고, 그냥 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
우리같은 축궈들이 보면 더 재밌을수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