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KFOOTBALL K리그 클래식 워스트 어워드 예선이 성황리에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투표로 결정할 본선이 남은 셈이지요. 각 부문의 후보자들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K리그 클래식 포워드 부문> (득표순)
베천석(포항) 16표
이승렬(전북) 8표
박희성(GS) 6표
하파엘(GS), 김동섭(성남), 이효균(인천) 4표
추평강(전 수원), 조동건(상무) 3표
에딘, 김현, 김신영 2표
까이끼, 정대세, 니콜리치, 코마젝, 김도엽, 마르코스, 황의조, 박기동 1표
- 배천석 선수에게 몰린 부문이지만, 그 와중에 고득표를 한 선수들이 상당히 있어 각축이 예상되는 부문입니다.
- 총 6명의 후보자를 뽑고서 2명을 선발하는 포워드 부문에서는 배천석(20표), 이승렬(8표), 박희성 (6표), 이효균 김동섭 하파엘(4표) 선수를 후보자로 올립니다.
<K리그 클래식 윙어 부문> (득표순)
서정진(수원) 22표
최태욱(울산) 17표
크리즈만(전남) 3표
김도엽(경남), 이창훈(성남), 서용덕(울산) 2표
배기종, 한재웅, 임상협, 염기훈, 배기종, 김인성, 설기현, 한지호, 이인규, 이승렬 1표
- 윙어 부문에도 포워드 부문에서처럼 서정진, 최태욱 선수에게 몰표가 간 것을 볼 수 있습니다만, 그 외 다득표한 선수들이 있어서 알 수 없습니다.
- 총 6명의 후보자를 선정한 후, 2명을 뽑아야 하는 윙어 부문에서는, 서정진(22표), 최태욱(17표), 크리즈만(3표), 김도엽 이창훈 서용덕(2표) 등 총 6명을 후보자로 선정합니다.
<K리그 클래식 공격형미들 부문> (득표순)
조지훈(수원) 10표
백지훈(울산) 9표
보산치치(경남) 3표
제파로프(성남), 이석현(인천) 2표
조수철, 김익현, 마르코스, 몰리나, 리치 1표
- 쌍지훈 연합의 활약이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 공격형미들 부문은 총 3명의 후보 중 1명을 뽑게 되어 있습니다. 조지훈(10표), 백지훈(9표), 보산치치(3표) 선수를 후보자로 올립니다.
<K리그 클래식 수비형미들 부문> (득표순)
하성민(울산) 18표
조지훈(수원) 5표
배승진(인천), 강승조(GS) 2표
이요한, 권경원, 박선용, 김익현 1표
- 압도적인 득표수가 나왔습니다.
- 3명의 후보를 선정해 1명을 뽑는 부문이지만 동점자 관계로 하성민(18표) 조지훈(7표) 배승진, 강승조(2표) 등 네 명의 선수를 후보로 선정합니다.
<K리그 클래식 풀백 부문> (득표순)
박원재(전북) 24표
김영우(전남) 18표
이용(SK), 이재원(울산) 3표
최재수(수원), 차두리(GS) 2표
오장은, 이규로, 박희성. 권완규, 이재명 1표
- 예선 최다 득표자가 배출되었습니다.
- 총 6명의 선수를 후보자로 올려, 2명을 뽑는 이 부문에서는 박원재(24표), 김영우(18표), 이재원 이용(3표), 최재수 차두리 (2표) 선수 등 6명을 후보자로 선정합니다.
<K리그 클래식 센터백 부문> (득표순)
김근환(울산) 23표
구자룡(수원) 16표
이원영(부산), 김진규(GS) 3표
배슬기(포항), 스레텐(경남), 김진환(인천) 2표
이재성, 김주영, 심우연, 루크, 이한샘, 박주성 1표
- 최후의 보루 중 하나라고 꼽히는 센터백. 그 부문에서도 어김없이 많은 선수들이 언급되었습니다.
- 총 6명 중 2명을 선발하게 되어 있으며 김근환(23표), 구자룡(16표), 이원영 김진규(3표), 스레텐, 김진환, 배슬기(2표) 선수 등 총 7명을 후보자로 올리게 되었습니다.
<K리그 클래식 골키퍼 부문> (득표순)
정성룡(수원) 20표
김다솔(포항) 8표
김승규 이희성(울산), 유상훈 (GS) 1표
- 예상대로 흘러간 투표였습니다.
- 이 부문은 너무 몰려있는지라, 거론된 이름 모두를 후보자로 지정합니다. 최고 득표자가 뽑히게 되어 있습니다.
<K리그 클래식 감독 부문> (득표순)
조민국(전 울산) 17표
박종환(전 성남) 11표
이차만(전 경남) 4표
박항서(상무) 1표
- 거론된 이름 하나하나가 안타까운 부문입니다.
- 3명의 후보자 중 1명을 뽑는 이 부문에서는 조민국(17표), 박종환(11표), 이차만(4표) 감독을 후보자로 선정합니다.
<K리그 클래식 팀 부문> (득표순)
울산 20표
경남 5표
포항 3표
부산 2표
- 압도적입니다.
- 3팀 중 1팀을 고르는 이 부문에서는 울산(20표), 경남(5표), 포항(3표)를 후보자로 선정합니다.
<K리그 클래식 신인선수 부문> (득표순)
이우석(수원) 16표
김근환, 여성해, 김진영, 류승우, 심상민, 송수영, 한의권 1표
- 데뷔 첫 해 임의탈퇴라는 임팩트가 상당히 강력했나 봅니다.
- 이 부문에서는 표가 너무 몰려있는 관계로 거론된 모두를 후보로 확정하고 그 중 최다득표자를 선정합니다.
<K리그 클래식 심판 부문> (득표순)
김성호 9표
이민후, 최명용 7표
이동준 5표
유선호 1표
- 세기의 빅매치가 예상되는 부문입니다.
- 현재 최악의 심판으로 꼽히고 있는 김성호(9표), 이민후 최명용(7표) 심판이 이 부문의 후보자로 선정되었고, 최다 득표자가 올해의 K리그 클래식 워스트 심판의 영예를 안게 됩니다.
<K리그 클래식 영입 부문> (득표순)
백지훈(수원->울산 임대) 6표
에데르(자유계약->울산), 크리즈만(이스트라-> 전남) 4표
최태욱(GS->울산), 하파엘(브라질->GS) 3표
에딘, 김영우, 이승렬 2표
코마젝, 한재웅, 박희성(성남), 마르코스, 하성민, 김인성 1표
- 이적생을 받아왔는데 왜 잉여니.....
- 이 부문에서는 백지훈(6표), 에데르, 크리즈만 (4표) 선수 중 한 선수를 뽑게 되었습니다.
<K리그 클래식 외국인선수 부문> (득표순)
하파엘(GS) 8표
크리즈만(전남) 6표
코마젝(전 부산), 니콜리치(전 인천) 3표
마르코스 2표
반데르, 보산치치, 짜시오, 에스쿠데로, 알미르, 리치, 에딘 1표
- 이 부문은 치열한 경합이 예상됩니다.
- 하파엘(8표) 크리즈만(6표) 니콜리치 코마젝(3표) 선수 중 한 명이 올시즌 최악의 외국인 선수 부문에 이름을 올리게 됩니다.
<K리그 클래식 기자 부문> (득표순)
<K리그 클래식 포워드 부문> (득표순)
베천석(포항) 16표
이승렬(전북) 8표
박희성(GS) 6표
하파엘(GS), 김동섭(성남), 이효균(인천) 4표
추평강(전 수원), 조동건(상무) 3표
에딘, 김현, 김신영 2표
까이끼, 정대세, 니콜리치, 코마젝, 김도엽, 마르코스, 황의조, 박기동 1표
- 배천석 선수에게 몰린 부문이지만, 그 와중에 고득표를 한 선수들이 상당히 있어 각축이 예상되는 부문입니다.
- 총 6명의 후보자를 뽑고서 2명을 선발하는 포워드 부문에서는 배천석(20표), 이승렬(8표), 박희성 (6표), 이효균 김동섭 하파엘(4표) 선수를 후보자로 올립니다.
<K리그 클래식 윙어 부문> (득표순)
서정진(수원) 22표
최태욱(울산) 17표
크리즈만(전남) 3표
김도엽(경남), 이창훈(성남), 서용덕(울산) 2표
배기종, 한재웅, 임상협, 염기훈, 배기종, 김인성, 설기현, 한지호, 이인규, 이승렬 1표
- 윙어 부문에도 포워드 부문에서처럼 서정진, 최태욱 선수에게 몰표가 간 것을 볼 수 있습니다만, 그 외 다득표한 선수들이 있어서 알 수 없습니다.
- 총 6명의 후보자를 선정한 후, 2명을 뽑아야 하는 윙어 부문에서는, 서정진(22표), 최태욱(17표), 크리즈만(3표), 김도엽 이창훈 서용덕(2표) 등 총 6명을 후보자로 선정합니다.
<K리그 클래식 공격형미들 부문> (득표순)
조지훈(수원) 10표
백지훈(울산) 9표
보산치치(경남) 3표
제파로프(성남), 이석현(인천) 2표
조수철, 김익현, 마르코스, 몰리나, 리치 1표
- 쌍지훈 연합의 활약이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 공격형미들 부문은 총 3명의 후보 중 1명을 뽑게 되어 있습니다. 조지훈(10표), 백지훈(9표), 보산치치(3표) 선수를 후보자로 올립니다.
<K리그 클래식 수비형미들 부문> (득표순)
하성민(울산) 18표
조지훈(수원) 5표
배승진(인천), 강승조(GS) 2표
이요한, 권경원, 박선용, 김익현 1표
- 압도적인 득표수가 나왔습니다.
- 3명의 후보를 선정해 1명을 뽑는 부문이지만 동점자 관계로 하성민(18표) 조지훈(7표) 배승진, 강승조(2표) 등 네 명의 선수를 후보로 선정합니다.
<K리그 클래식 풀백 부문> (득표순)
박원재(전북) 24표
김영우(전남) 18표
이용(SK), 이재원(울산) 3표
최재수(수원), 차두리(GS) 2표
오장은, 이규로, 박희성. 권완규, 이재명 1표
- 예선 최다 득표자가 배출되었습니다.
- 총 6명의 선수를 후보자로 올려, 2명을 뽑는 이 부문에서는 박원재(24표), 김영우(18표), 이재원 이용(3표), 최재수 차두리 (2표) 선수 등 6명을 후보자로 선정합니다.
<K리그 클래식 센터백 부문> (득표순)
김근환(울산) 23표
구자룡(수원) 16표
이원영(부산), 김진규(GS) 3표
배슬기(포항), 스레텐(경남), 김진환(인천) 2표
이재성, 김주영, 심우연, 루크, 이한샘, 박주성 1표
- 최후의 보루 중 하나라고 꼽히는 센터백. 그 부문에서도 어김없이 많은 선수들이 언급되었습니다.
- 총 6명 중 2명을 선발하게 되어 있으며 김근환(23표), 구자룡(16표), 이원영 김진규(3표), 스레텐, 김진환, 배슬기(2표) 선수 등 총 7명을 후보자로 올리게 되었습니다.
<K리그 클래식 골키퍼 부문> (득표순)
정성룡(수원) 20표
김다솔(포항) 8표
김승규 이희성(울산), 유상훈 (GS) 1표
- 예상대로 흘러간 투표였습니다.
- 이 부문은 너무 몰려있는지라, 거론된 이름 모두를 후보자로 지정합니다. 최고 득표자가 뽑히게 되어 있습니다.
<K리그 클래식 감독 부문> (득표순)
조민국(전 울산) 17표
박종환(전 성남) 11표
이차만(전 경남) 4표
박항서(상무) 1표
- 거론된 이름 하나하나가 안타까운 부문입니다.
- 3명의 후보자 중 1명을 뽑는 이 부문에서는 조민국(17표), 박종환(11표), 이차만(4표) 감독을 후보자로 선정합니다.
<K리그 클래식 팀 부문> (득표순)
울산 20표
경남 5표
포항 3표
부산 2표
- 압도적입니다.
- 3팀 중 1팀을 고르는 이 부문에서는 울산(20표), 경남(5표), 포항(3표)를 후보자로 선정합니다.
<K리그 클래식 신인선수 부문> (득표순)
이우석(수원) 16표
김근환, 여성해, 김진영, 류승우, 심상민, 송수영, 한의권 1표
- 데뷔 첫 해 임의탈퇴라는 임팩트가 상당히 강력했나 봅니다.
- 이 부문에서는 표가 너무 몰려있는 관계로 거론된 모두를 후보로 확정하고 그 중 최다득표자를 선정합니다.
<K리그 클래식 심판 부문> (득표순)
김성호 9표
이민후, 최명용 7표
이동준 5표
유선호 1표
- 세기의 빅매치가 예상되는 부문입니다.
- 현재 최악의 심판으로 꼽히고 있는 김성호(9표), 이민후 최명용(7표) 심판이 이 부문의 후보자로 선정되었고, 최다 득표자가 올해의 K리그 클래식 워스트 심판의 영예를 안게 됩니다.
<K리그 클래식 영입 부문> (득표순)
백지훈(수원->울산 임대) 6표
에데르(자유계약->울산), 크리즈만(이스트라-> 전남) 4표
최태욱(GS->울산), 하파엘(브라질->GS) 3표
에딘, 김영우, 이승렬 2표
코마젝, 한재웅, 박희성(성남), 마르코스, 하성민, 김인성 1표
- 이적생을 받아왔는데 왜 잉여니.....
- 이 부문에서는 백지훈(6표), 에데르, 크리즈만 (4표) 선수 중 한 선수를 뽑게 되었습니다.
<K리그 클래식 외국인선수 부문> (득표순)
하파엘(GS) 8표
크리즈만(전남) 6표
코마젝(전 부산), 니콜리치(전 인천) 3표
마르코스 2표
반데르, 보산치치, 짜시오, 에스쿠데로, 알미르, 리치, 에딘 1표
- 이 부문은 치열한 경합이 예상됩니다.
- 하파엘(8표) 크리즈만(6표) 니콜리치 코마젝(3표) 선수 중 한 명이 올시즌 최악의 외국인 선수 부문에 이름을 올리게 됩니다.
<K리그 클래식 기자 부문> (득표순)
듀어든 19표
최용재 2표
박진우, 우충원, 김세훈, 임성일 1표
- 한 명의 외국인이 여러 국내인보다 낫다.
- 너무 표가 몰린 관계로 거론 된 모두를 투표대상자로 올리겠습니다. 이 중 최고 득표자가 올해의 워스트 기자가 됩니다.
<K리그 클래식 프런트 부문> (득표순)
경남 22표
성남, 인천 4표
포항 3표
- 단장 한 명이 주는 압도적인 위압감.
- 3팀 중 1팀을 고르는 이 부문에서는 경남(22표), 성남, 인천(4표)를 후보자로 선정합니다.
<K리그 클래식 프런트 부문> (득표순)
경남 22표
성남, 인천 4표
포항 3표
- 단장 한 명이 주는 압도적인 위압감.
- 3팀 중 1팀을 고르는 이 부문에서는 경남(22표), 성남, 인천(4표)를 후보자로 선정합니다.
-후보자아니라서 상관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