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6&sid2=221&oid=465&aid=0000000699
팀의 높아진 인지도는 멤버들의 개인활동을 가능하게 하고, 성공적인 개인활동은 다시 팀을 알리는 데 일조한다. 민아 홀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고군분투했던 데뷔 초기와 달리, 걸스데이의 멤버 네 명은 고르게 활약하는 중이다. ‘진짜 사나이’에서 주목받으며 JTBC <선암여고 탐정단>에도 캐스팅된 혜리, MBC <우리 결혼했어요 4>로 쾌활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케이블 드라마에도 출연 중인 유라, 마스터우&도끼와의 ‘Finale’처럼 다른 뮤지션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꾸준히 시도하는 소진, 결정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하긴 힘들지만 계속해서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연기 중인 민아까지 쉬는 멤버라곤 없다. 한편 에이핑크의 경우 tvN <응답하라 1997> 이후 KBS <트로트의 연인>에서 주연을 맡았던 정은지,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 보조 MC를 맡고 있는 윤보미 정도가 개인활동으로 자리를 잡은 상황이며, AOA와 헬로비너스, EXID 몇몇 멤버의 개인활동은 아직까진 시험 단계로 보인다. 더불어 갓 데뷔한 레드벨벳과 러블리즈의 개인활동이 전무한 것은 당연한 결과다.
인지도가 중요한 판인데 멤버들 예능고정 여부가 걸그룹 흥하는데 진짜 중요한듯 ㅇㅇ
팀의 높아진 인지도는 멤버들의 개인활동을 가능하게 하고, 성공적인 개인활동은 다시 팀을 알리는 데 일조한다. 민아 홀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고군분투했던 데뷔 초기와 달리, 걸스데이의 멤버 네 명은 고르게 활약하는 중이다. ‘진짜 사나이’에서 주목받으며 JTBC <선암여고 탐정단>에도 캐스팅된 혜리, MBC <우리 결혼했어요 4>로 쾌활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케이블 드라마에도 출연 중인 유라, 마스터우&도끼와의 ‘Finale’처럼 다른 뮤지션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꾸준히 시도하는 소진, 결정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하긴 힘들지만 계속해서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연기 중인 민아까지 쉬는 멤버라곤 없다. 한편 에이핑크의 경우 tvN <응답하라 1997> 이후 KBS <트로트의 연인>에서 주연을 맡았던 정은지,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 보조 MC를 맡고 있는 윤보미 정도가 개인활동으로 자리를 잡은 상황이며, AOA와 헬로비너스, EXID 몇몇 멤버의 개인활동은 아직까진 시험 단계로 보인다. 더불어 갓 데뷔한 레드벨벳과 러블리즈의 개인활동이 전무한 것은 당연한 결과다.
인지도가 중요한 판인데 멤버들 예능고정 여부가 걸그룹 흥하는데 진짜 중요한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