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잃은 경남FC, 제2의 창단 절실 by 킴성원

by 리내뽕 posted Dec 0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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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media.daum.net/v/20141208072412198

올시즌 이차만 감독이 뒤를 이었다. 이차만 감독은 15년 만에 프로무대에 복귀했다. 이흥실 수석코치와 콤비를 이뤘다. 변한 것은 없었다. '보이지 않는 손'에 선수단 운영이 좌지우지되며 또 마찰이 있었다. 이차만 감독도 8월 11일 사임했다. 브랑코 바비치 고문(세르비아)을 감독 대행으로 임명했지만 '보이지 않는 손'의 저주는 계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