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내년은 구단 빚 다 갚는 해

by roadcat posted Dec 0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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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다 갚는 것과 동시에, 수도권 팀들보다 더 긴 이동시간을 자랑하는 홈경기들이 대폭 축소되고.. 선수단만 잘 구성하면 좋겠는데, 모레 드래프트에선 어떤 선수들을 데려오려나..

드래프트에선 기대할 게 없으려나.. 작년엔 드래프트 당일에는 참가 안 하고 추가지명으로 데려왔는데, 그 선수들 (박대한, 정헌식, 최인후)이 팀에서 기회를 많이 얻지 못 했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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