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퍼거슨이 말했던 "팀에서의 비중은 선수가 90%, 감독이 10%이다. 하지만 감독이 없다면 절대 100%가 될 수 없다."에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인천의 경우 감독이 바뀐 것만으로도 팀이 엄청 바뀌는 반면, 북패를 보고 있으면 딱히...라는 생각도 들고. 그냥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들어보고 싶네. 물론 세제믿윤 시절 "감독없이 선수들끼리만 해도 더 잘할것 같아요"라는 말은 얼도당토 안하다고 생각하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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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퍼거슨이 말했던 "팀에서의 비중은 선수가 90%, 감독이 10%이다. 하지만 감독이 없다면 절대 100%가 될 수 없다."에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인천의 경우 감독이 바뀐 것만으로도 팀이 엄청 바뀌는 반면, 북패를 보고 있으면 딱히...라는 생각도 들고. 그냥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들어보고 싶네. 물론 세제믿윤 시절 "감독없이 선수들끼리만 해도 더 잘할것 같아요"라는 말은 얼도당토 안하다고 생각하고ㅋㅋ
Como vas a saber lo que es el amor si nunca te hiciste hinchas de un club.
결코 클럽의 미친 서포터가 되어보지 않았다면 사랑이 무엇이지 어떻게 알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