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는 확실히 박주영보단 김신욱 동느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나보다.

by 삼바독수리08 posted Nov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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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기사에서 김신욱이나 이동국 중 한명이라도 빠른 쾌유를 바라는 것보면 엔트리 발표를 앞두고 원톱 자원때문에 머리 꽤나 아플 듯. 박주영이 생각만큼 임팩트를 보여주지 못한 것도 한 몫할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