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아까 작성했던 글의 긍정적인 방향
- 내가 북패 팬이지만 북패커뮤니티는 답이 없음
- 우리 구단이 안양한테 사과하고 지지자 층을 더 넓혔으면 좋겠다
- 구단 창단을 2004년으로 인정하고 탈패했으면 좋겠다
- 타나토스냐 카피토스냐 존나 베끼네
- 안양이 승격해서 우리랑 붙으면 스토리텔링 쩔듯
2. 부정적인 방향
- 고요한 이번에 국대가서 기분이 너무 좋다
- 유상훈이 낳냐 김용대가 낳냐
- 키성룡이 개새끼라고 해도 국대가면 내새끼
- 돌북이 개랑이랑 붙어서 개랑이 지면 고철이 더 이득이냐?
3. 십새끼 같은 방향
- 내가 아무리 북패라지만 자꾸 나한테 그러면 내가 뭐 어쩌라는거지? 여기 원래 이런데야?
- 내가 패륜인건 인정 해. 근데 너네도 중패 남패 흐패 너도 패 나도 패
- 연고공동화정책은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데 말이지...
- 내가 북패라 그런게 아니라 챌리그에선 강원에 관심 가는데 안양이 승강 플옵 탈락해서 다행
- 북패라는 단어는 인정함. 북쪽의 패왕이라는 뜻으로 쓰면 되니까.
가만 생각해보니 3번은 안나타나겠지만
2번이 나타나면 나도 피꺼솟 하겠네. 일단 안 받기로 결정한 부분은 잘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