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대는 기록적인 면에서도 압도적이다. K리그 역대 신인왕(영플레이어상) 수상자 들의 공격 포인트를 보면 17개 이상 기록한 선수는 노상래, 박건하, 김영후 등 3명에 불 과하다.
올 시즌 2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김승대는 “올 시즌 만족할만한 역할을 하지 못했다. 기록적인 측면에서는 좋은 활약을 보였지 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 시즌이 얼마 남 지 않았지만 남은 2경기에서 공격 포인트 더해 20개를 채우고 싶다”는 각오와 목표를 밝혔다.
황선홍 포항 감독은 “승대는 전형적인 스트 라이커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빠른 스피드 와 순발력, 순간 판단력이 좋아 득점 찬스를 잘 살린다. 공격수로서의 과감함은 아직 더 필요하지만 이점을 보완하면 충분히 더 발 전할 수 있는 선수”라며 “2년차에 승대만큼 기록을 달성할 수 있는 선수가 얼마나 되겠 냐”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21&aid=0001120547
10골 7도움으로 득점 5위에 도움 4위 공격포인트 3위
올해 아챔에서 5골 넣어서 올해 아챔 개축 선수 중 최다 득점....
사랑해요 승대형 ㅠㅠㅠ
올 시즌 2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김승대는 “올 시즌 만족할만한 역할을 하지 못했다. 기록적인 측면에서는 좋은 활약을 보였지 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 시즌이 얼마 남 지 않았지만 남은 2경기에서 공격 포인트 더해 20개를 채우고 싶다”는 각오와 목표를 밝혔다.
황선홍 포항 감독은 “승대는 전형적인 스트 라이커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빠른 스피드 와 순발력, 순간 판단력이 좋아 득점 찬스를 잘 살린다. 공격수로서의 과감함은 아직 더 필요하지만 이점을 보완하면 충분히 더 발 전할 수 있는 선수”라며 “2년차에 승대만큼 기록을 달성할 수 있는 선수가 얼마나 되겠 냐”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21&aid=0001120547
10골 7도움으로 득점 5위에 도움 4위 공격포인트 3위
올해 아챔에서 5골 넣어서 올해 아챔 개축 선수 중 최다 득점....
사랑해요 승대형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