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끝나고 얼른 집에가기 위해 9711을 탔다.
가족단위 외국인 등등 북패충들이 타더라.
근데 뒤에앉은 어떤놈이 심히 거슬리더라.
흡.패 탈락 어쩌고를 몇번씩이나 씨부리는데
몰라 내가 안양빠가 아니니까 내용에 별로 신경쓸건 아닌데
목소리 톤이 이상한데다 소리까지 커서 시끄러웠음
그래서 뒤돌아서서 시끄럽다고 하니 쥐죽은 듯 조용.
저것들은 공중도덕도 안 지키냐?
가족단위 외국인 등등 북패충들이 타더라.
근데 뒤에앉은 어떤놈이 심히 거슬리더라.
흡.패 탈락 어쩌고를 몇번씩이나 씨부리는데
몰라 내가 안양빠가 아니니까 내용에 별로 신경쓸건 아닌데
목소리 톤이 이상한데다 소리까지 커서 시끄러웠음
그래서 뒤돌아서서 시끄럽다고 하니 쥐죽은 듯 조용.
저것들은 공중도덕도 안 지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