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초부터 들어보면 "내가 곧 음악" 이라고 하신 릴웨인씨가 등장하면서
루다크리스보다 더 잘하는 상황을 조성하기 시작.
실제 나만 해도 이곡을 들을때마다 루다크리스곡인데 릴웨인이 너무 설쳤다는 느낌
애초에 릴웨인이 빠른시간에 빅스타 반열에 오르면서 미국에서도 릴웨인의 능력은 안티팬조차도
인정하고 심지어 가사나 플로우 라임등의 능력은 참 대단하다는 느낌과 함께
투팍과 비기 -> 제이지 ->에미넴 다음의 차세대 미국 힙합 거물로 기대하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