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오늘 이천수의 조기교체로 경기 말렸다고 생각함.

by 꼬출든남자 posted Nov 0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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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의 잘하는 점 중에.

경기중에 계속 떠드는거. 잘하는것 못하는것 선수들에게 경기중에 계속 말하고.

계속적으로 의사소통을 하는데.

이천수 나가고... (보니까 부상인거 같던데...)

후반전에는 이놈들 날이 추워서 입이 얼었는지 서로 콜을안해... 그러니 쫑나고 계속 미스가 발생하고...

이겨서 남은 경기 쉽게 갈 수도 있었는데... 뭐 마지막까지 쫄깃하게 가겠다면야...

참고로 마지막 전남원정 이천수 못나오는데.


그리고 안종복은 귀빈석에서 경기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