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 관계자는 “심판 배정은 심판위원장의 고유권한으로 사무국에서도 미리 알 수 없다”면서 “향후 심판에 대한 징계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심은 인정했지만 이해못할 심판 배정과 오심에 따른 피해팀이 구제받을 길은 없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44&aid=0000278934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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