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고나면 개인다]는 의미를 가질 수 있게
[우마아라우, 우무울란] 이라는 한자좀 찾아줄 수 있어?
雨 馬 我 裸 友, 雨 無 鬱 卵 이런식으로 한자 막 조합해서
"비가 말달리는 것과 같이 마구 쏟아져도 나에게 친구가 친구가 있으면, 비는 내리지 않고... "
뭐 이런식으로 막 조합 하는 그런거 있자너...
문장이 엄청 길어져도 일단 비오면 개인다, 비온뒤 맑음, 비가 멈추면 해가 뜬다, 비 다음 햇빛
이런 뜻만 어떻게든 집어넣으면 될꺼 같은데
뭐 사자성어식으로 만들어보자면 우후쾌청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