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B를 만나다] “내 인생의 한부분이 되어버린 전북“ 최준호 씨를 만나다.

by 캐스트짘 posted Oct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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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이 없다면 선수들은 존재할 수가 없다. 팬이 있기에 선수는 존재한다.”
전북현대 또한 마찬가지이다. 전북현대를 사랑하는 팬은 아주 많다.
그러나 이들만큼 전북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바로 전북현대의 서포터즈 MGB이다.
오늘은 특별히 전북현대의 서포터즈 MGB 안에 속한 소모임 “그린패밀리“에 활동하고 있는 최준호 씨를 만나서 전북과 울산전이 열리기전 오늘 경기 예상, 왜 전북을 사랑하는지. 최강희 감독님 에 대해서 등등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256&aid=000000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