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와 A양은 K리그 클래식 시즌이 개막하기 전에 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경기에 전념하라는 A양의 배려로 시즌을 마친 후 오는 12월에 결혼식을 치르기로 하고 지난 2월 양가 친지가 모인가운데 약혼식을 갖고 혼인신고도 마쳤다. 또한 두 사람의 사랑의 결실인 아기도 오는 7월에 태어날 예정이다.
http://www.incheonutd.com/uboard/content.asp?board=news&uid=3150¶ms=
결혼 버프...
7월부턴 분유버프도 받는거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