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축 후빨의 좋은 예

by roadcat posted Mar 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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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훈의 비지니스 풋볼] 프로축구 제2 르네상스가 오고 있다

스포탈코리아 김덕기 입력 2013.03.14 05:41


물론 2라운드를 치른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과 이번 주말 개막하는 새로운 명칭의 K리그 챌린지(2부리그)를 몇 라운드 더 지켜봐야 겠지만, 왠지 올해는 모두가 사명감이 남 달라 보이고 프로축구30년이 새로운 향후 20년을 위한 원년이라는 비장함마저 든다. 또한 프로축구 관계자들의 노력이 눈에 띄게 다르고 빠르게 진행되는 것 같아 프로축구가 다시 르네상스 시대를 만들어가는 기대감과 설렘으로 가슴이 벅차 오른다. 그 설렘 속의 몇 가지 요소는 필자만이 느끼는 감정이 아닐 것 같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314054105043




성원이횽.. 보고 배워...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