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는 이날 "은퇴 시점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건 사실이다"라며 "가족을 비롯해 주위 분들과 상의해서 잘 결정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에 치러질 아시안컵에 대해 "4년 전 아쉬움이 남아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당연히 도전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213&aid=0000558851
그러면서 내년에 치러질 아시안컵에 대해 "4년 전 아쉬움이 남아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당연히 도전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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