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tube] 어제에 이어서 또 밴드를 보여주마

by Goal로가는靑春 posted Oct 0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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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sics(폴리식스)


일본 일렉트로닉 계열을 대중화시키는데 일조한 밴드(그래서 싫어하는 사람도 많음)

위 I my me mine에 등장하는 경찰관과 어린아이는 실제 부녀사이.

아버지는 Strong Machine 1으로, 딸은 Strong Machine 2로 활동중.



도대체 실제 밴드는 어떻게 생겨먹었나 궁금하면 아래 영상 참조. 폴리식스 무려부도칸 라이브중 같은 곡




그렇다.... 노래 중간의 신나는 멜로디는 리코더였다.... 리코더의 개위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