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우는 “올 해 대전의 1부 리그 승격과 아시안게임 금메달 두 가지를 목표로 했다. 이제 소속팀인 대전의 리그 우승과 1부 리그 승격만 남은 것 같다. 마지막 한 조각을 완성하지 못하면 지금까지 해온 일이 모두 무의미해진다. 마지막까지 방심하지 않고 팀이 시즌 마지막에 웃을 수 있도록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남은 시즌 목표를 밝혔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39&aid=0002026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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