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17&aid=0002517980
이번 대회에서 타박상 부상을 당한 김신욱은 경기를 마친 후 "내가 많이 아프다. 울산에 죄송해서 어떻게 이야기 해야할지 모르겠다"며 "내일 정말 검사를 받겠다. 무서워서 그동안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타박상 부상을 당한 김신욱은 경기를 마친 후 "내가 많이 아프다. 울산에 죄송해서 어떻게 이야기 해야할지 모르겠다"며 "내일 정말 검사를 받겠다. 무서워서 그동안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