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 하루 전인 1일 광저우 부리는 중국의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장현수 응원 영상을 게재했다. 광저우 부리의 수장인 에릭손 감독과 박종우(25, 광저우 부리)를 포함한 팀 동료들은 "장현수 파이팅"을 외치며 장현수에 힘을 실었다.
특히 에릭손 감독은 "장현수가 앞으로 있을 결승전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꼭 우승하길 바란다"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박종우는 "(장)현수야. 금메달 꼭 땄으면 좋겠다. 한국 축구팀 역시 금메달을 따길 바란다"며 짧고 굵은 응원을 보냈다. 이어 팀 동료들은 번갈아가며 "장현수", "힘내라", "파이팅"을 외쳤다. 끝으로 광저우 부리 팬들은 "현수, 아자! 아자! 파이팅!"이라고 말하며 응원했다.
◆ 광저우 부리의 장현수 응원 영상 사이트 주소
http://v.youku.com/v_show/id_XNzk0NTA0MzU2.html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08&aid=0002344062
특히 에릭손 감독은 "장현수가 앞으로 있을 결승전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꼭 우승하길 바란다"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박종우는 "(장)현수야. 금메달 꼭 땄으면 좋겠다. 한국 축구팀 역시 금메달을 따길 바란다"며 짧고 굵은 응원을 보냈다. 이어 팀 동료들은 번갈아가며 "장현수", "힘내라", "파이팅"을 외쳤다. 끝으로 광저우 부리 팬들은 "현수, 아자! 아자! 파이팅!"이라고 말하며 응원했다.
◆ 광저우 부리의 장현수 응원 영상 사이트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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