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자기 고향팀 생각하는 따듯한 남자 이동국

by 후아쿨라 posted Sep 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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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끝없는 고향사랑에 눈물이 앞을 가린다...ㅋㅋㅋ



담주에 3위로 내려가니...수원은..3위짜리 따닷하게 만들어 놔주셈..

Who's 후아쿨라

?

온 몸으로 사랑하고 나면


한 덩이 재로 쓸쓸하게 남는 게 두려워


여태껏 나는 그 누구에게


연탄 한 장도 되지 못하였네


(안도현, ‘연탄 한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