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극장판 End of Evangalion의 백미인 서드 임팩트
이때 깔렸던 노래인 Komm, susser Tod(오라 달콤한 죽음이여. 독일어)는 워낙 유명하지
당시 이 노래를 불렀던 여자가 "아리안느"라는 십대 소녀였는데
지금은 Smash My Box라는 일렉트로니카 계열 밴드에서 iCON이라는 예명으로 보컬 활동중(유명하진 않음)
팬들 요청이 있어서 거의 15년만인 2012년에 이 노래를 다시 불러서 유튭에 업로드함.
단, 워낙 괴랄한 패션이라 환상을 깰 수도 있으니 음악만 듣는걸 추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