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범슨이 또 징징대시...

by roadcat posted Mar 0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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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등 후보 맞아”…김학범 감독의 허허실실

베스트일레븐 김태석 입력 2013.03.05 11:22


김 감독은 "사실 잘하는 구석을 찾아보기 힘들지만, 선수들이 정말 열심히 한다. 올 시즌 강원을 지켜볼 때 기대해야 할 것은 그것밖에 없다"라고 세간의 저평가 속에서 자신들의 가치를 인정받으려는 제자들의 열의를 치켜세웠다. 이어 "강등 경쟁에 대한 경험은 충분하다(웃음). 결코 편하지 않은 경험, 아무나 겪을 수 없는 경험인 만큼 잘할 것"이라고 했다. 위태로운 상황 속에서도 근성을 발휘해 살아남았던 지난해 기억을 되살린다면 충분히 좋은 승부를 할 수 있으리라 봤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305112209592



팀 빠는 잉여들도, 감독도, 선수도 모두 강등 1순위라고 인정하는 개클의 유일한 팀 ㅇㅇ

그렇지만, 얕봤다간 큰코 다친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