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맹) [현대오일뱅크 개클 위클리 베스트] 1라운드

by roadcat posted Mar 0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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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1라운드(03. 05)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주간 MVP

*박종우(부산)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11

FW
몰리나(GS) 디펜딩 챔피언 GS에 최적화된 어시스트 능력으로 팀 공격에 물꼬를 틈. 2도움.
페드로(SK) 산토스, 자일의 공백을 잊게 하는 공격 포지션에서 인상적 활약. 1득점.


MF
레오나르도(전북) 호쾌한 드리블과 강력한 킥력으로 상대 측면 수비진을 붕괴시킴. 1득점 1도움.
에스쿠데로(GS) 윤일록 부상 아웃 후 왼쪽까지 활동 반경을 넓혀 공격 효율성을 높임. 1득점.
박종우(부산) 매끄러운 2,3선 조율과 공격 시발점 역할까지 한 부산의 키맨. 1득점 1도움.
서정진(수원) 빠른 스피드와 침투 능력으로 ‘날쌘돌이’ 서정원의 뒤를 잇는 수원의 푸른 날개. 1득점 1도움.

DF
홍철(수원) 유소년부터 몸 담았던 친정팀 성남을 상대로 새로운 팀의 측면서 존재감 과시.
김치곤(울산) 패배가 드리웠던 막판 헤딩 동점골로 드라마같은 역전극의 디딤돌 역할. 1득점.
김원일(포항) 확실한 역할 분담으로 상대 공격을 최소화했고 공격 가담이 단연 돋보임.
최원권(SK) 정교한 킥력에 변별력까지 갖춘 제주의 차별화된 전문 사이드백.

GK
권정혁(인천) 수비진을 안정적으로 지휘했고 상대의 위협적인 슈팅을 효과적으로 차단. 무실점.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팀
울산 현대 (10.172)
*세부 집계표 별첨 참조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매치
FC GS 2-2 포항 스틸러스
2013. 03. 02 난지도
주심 최명용 부심 김용수 부심 강이성 대기심 김상우
* 선정 :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연맹 부총재, 경기위원장, 심판위원장, 경기감독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