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랄같은 하루 하소연좀 하자
1차멘붕
원래 오후 6시30분 비행기였는데 7시 50분으로 딜레이되었다고 문자옴 아 그런가보다 하고 놀다가 렌트카 반납하고 수속하러감.
2차멘붕
갔더니 8시55분으로 딜레이 되었다고함 ㅋㅋㅋㅋ
신입사원 명찰단 여자분이 미안하다고 공항 쿠폰 줘서 공짜로 저녁먹고 버팀
3차멘붕
8시38분에 탑승하러감. 비행기안왔다고 기다리래 ㅋㅋㅋ
결국 오후 9시 탑승장으로 고고.
갔더니 계단으로 내려가 응? 버스?
그렇다 버스타고 활주로로 이동해서 비행기탑승
4차멘붕
와 졸라 힘든 여행이다. 하면서 수화물 기다림.
안나옴.
탑승객 모두 개빡침 모드로 전환 20분후 아시아나 여자하나 나와서 3번으로 바뀌었다고 공지하고 도망감.
30분다돼서 수화물 받음.
그 동안 아시아나 씨발놈들 사과도 제대로 안하고 상황에 대한 적절한 설명도 안해줌.
와 비행기 많이타본건 아니지만 항공사별로 거의 다 타본거같은데 이런적은 처음이다.
앞으로 아시아나 에어부산은 안타게될것같다.
왜 2위사업자에 머무는지 알겠더라.
아 짜증나 ㅋㅋㅋㅋㅋ
1차멘붕
원래 오후 6시30분 비행기였는데 7시 50분으로 딜레이되었다고 문자옴 아 그런가보다 하고 놀다가 렌트카 반납하고 수속하러감.
2차멘붕
갔더니 8시55분으로 딜레이 되었다고함 ㅋㅋㅋㅋ
신입사원 명찰단 여자분이 미안하다고 공항 쿠폰 줘서 공짜로 저녁먹고 버팀
3차멘붕
8시38분에 탑승하러감. 비행기안왔다고 기다리래 ㅋㅋㅋ
결국 오후 9시 탑승장으로 고고.
갔더니 계단으로 내려가 응? 버스?
그렇다 버스타고 활주로로 이동해서 비행기탑승
4차멘붕
와 졸라 힘든 여행이다. 하면서 수화물 기다림.
안나옴.
탑승객 모두 개빡침 모드로 전환 20분후 아시아나 여자하나 나와서 3번으로 바뀌었다고 공지하고 도망감.
30분다돼서 수화물 받음.
그 동안 아시아나 씨발놈들 사과도 제대로 안하고 상황에 대한 적절한 설명도 안해줌.
와 비행기 많이타본건 아니지만 항공사별로 거의 다 타본거같은데 이런적은 처음이다.
앞으로 아시아나 에어부산은 안타게될것같다.
왜 2위사업자에 머무는지 알겠더라.
아 짜증나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