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장] 아침드라마 아쉽네 ㅜㅜ

by roadcat posted Sep 0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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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박감 넘치는 브금과 함께하는 악녀 캐릭터의 독설은 내가 한창 즐기던 2002년말~2003년초와 크게 다르지 않으나, 남자 배우가 사무실에서 독백하는 장면에서 카메라를 빤히 바라보는 것을 보고 나서는 몰입도가 확 떨어짐ㅜㅜ

연기초짜 아이돌도 그렇겐 연기 안 하겠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