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 주고 사온 루시오를 자유계약으로 방출하면서
땅그지 광주한테 선물로 안겨주다니.
이것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경제민주화의 실현인가!
그러고보면 우리도 몸값비싼 외궈들을
대구와 강원에 선물로 안겨주었으니
비싼 용병이 시도민구단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구나.
우리도 울산처럼 중소기업과의 상생에 앞장서고
더 나아가 그 자리를 전부 20대 초반의 청년들로 가득 채웠으니
청년고용 촉진에 앞장서는 우수 대기업으로 경제민주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으니
고용노동부에서 상줘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