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윤정춘 코치의 뛰는모습을 2년전에 경주시민축구단에 플레잉코치로 계실때 우연히 중학교 후배가 명예기자라 경주 취재길에 따라간 경주 홈 경기에서 경주 선수 교체자원이 두명이라 후반 25분쯤 교체투입 되어서 경기끝까지 뛴것을 본 기억이 납니다.
거의 불혹에 가까운 나이에도 젊은 선수와 같이 뛰시는 것을 보고 감탄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게 불과 2년전인데 이런 부고로 다시 볼줄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거의 불혹에 가까운 나이에도 젊은 선수와 같이 뛰시는 것을 보고 감탄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게 불과 2년전인데 이런 부고로 다시 볼줄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