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초염으로 크풋볼 및 구단 웹툰을 떠난 꽁사(20)가 당초 예상했던 복귀날보다 더 일찍 복귀한단 예정이다.
꽁사의 손목 치료를 담당했던 정형외과 전문의의 말로는 처음 병원에 왔을 때 손목과 손가락 부위가 많이 부어있었고 근육의 상태도 나빠 3개월을 예상했으나 환자 본인의 치료 의지와 빠른 회복력으로 1개월만에 치료가 완료되었다 전했다. 하지만 환자의 손이 작업에는 매우 불리한 구조이고 무리할 경우 다시 재발 가능한 질환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손 관리에 신경을 써야한단 말을 덧붙였다.
네. 아직 확진 검사와 최종 치료가 남았지만 오른 손을 사용해란 의사선생님의 충고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치료하면서 오른 손을 안 쓴 덕에 근육이 많이 약화되어서 한 동안 무리하진 말라네요.
암튼 나았다! 그림 그릴 수 있다!
꽁사의 손목 치료를 담당했던 정형외과 전문의의 말로는 처음 병원에 왔을 때 손목과 손가락 부위가 많이 부어있었고 근육의 상태도 나빠 3개월을 예상했으나 환자 본인의 치료 의지와 빠른 회복력으로 1개월만에 치료가 완료되었다 전했다. 하지만 환자의 손이 작업에는 매우 불리한 구조이고 무리할 경우 다시 재발 가능한 질환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손 관리에 신경을 써야한단 말을 덧붙였다.
네. 아직 확진 검사와 최종 치료가 남았지만 오른 손을 사용해란 의사선생님의 충고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치료하면서 오른 손을 안 쓴 덕에 근육이 많이 약화되어서 한 동안 무리하진 말라네요.
암튼 나았다! 그림 그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