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국 청두 티엔청을 이끌고 있는 이장수 감독은 중국 ‘청두상바오’와의 인터뷰에서 “만약 광저우가 4강에 진출했으면 4강 상대인 서울을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올해 K리그 클래식 팀의 실력이 하향평준화 된 경향이 있어 광저우가 우세할 것 같았다”고 가상 전망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39&aid=000202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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