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 정보민 축구부원은 “잘 알지 못했던 것들을 알려주어서 큰 길이 열린 것 같았다. 미래의 꿈인 프로 선수와 직접 이야기를 하면서 보다 큰 꿈과 목표를 가지게 되었다. 불안했던 마음이 안정되고 도움이 많이 되었다. 나도 프로선수가 된다면 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변성환 선수는 “중학교에 방문하는 자체가 기분이 좋다. 예전에 학교 다닐 때의 추억도 많이 생각난다. 더욱이 안양 산하 유소년 선수들과의 만남이라 더욱 애정과 관심이 생겼다. 짧은 시간의 멘토링 시간 이었지만 중학교 선수들과 심리적으로 더욱 가까워졌다. 앞으로 이런 기회들이 더욱 많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13&aid=0000010540
변성환 선수는 “중학교에 방문하는 자체가 기분이 좋다. 예전에 학교 다닐 때의 추억도 많이 생각난다. 더욱이 안양 산하 유소년 선수들과의 만남이라 더욱 애정과 관심이 생겼다. 짧은 시간의 멘토링 시간 이었지만 중학교 선수들과 심리적으로 더욱 가까워졌다. 앞으로 이런 기회들이 더욱 많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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