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조 박상경 기자가 포항통인가?

by 리내뽕 posted Aug 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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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sports.naver.com/world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2576233

해외 진출을 노렸으나, 몸상태가 문제였다. 항간에 중동이나 일본, 중국 진출설이 떠돌았으나, 실질적인 제의는 없었다. 국내 몇몇 구단에서 관심을 보였으나, 정기등록을 건너뛴 게 발목을 잡았다. 황진성은 최근 일본 J2(2부리그) 아비스파 후쿠오카 입단테스트 중이었다. 하지만 황진성은 투비즈 쪽으로 기수를 돌렸다. 투비즈는 국내 스포츠마케팅 업체에 인수된 구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