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139&article_id=0002025214&date=20140828&page=1
그 중 가장 눈길을 끈 건 박지성이 달던 등번호 7번의 주인공 한교원이다. 소속팀 전북에서도 올 시즌 7번을 달고 경기에 나선
한교원은 대표팀서도 7번을 달게 됐다. 이로써 한교원은 처음으로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데 이어 한국축구의 상징적인 선수 박지성의
7번을 달고 그라운드에 나서는 영광을 안게 됐다.
아이고 교원아 못하면 추석이라 다같이 모여서 극딜당한다...7번달고 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