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 3월 2일 개막] 14명중 12명 “전북 우승후보” …강등후보, 강원 12표 최다
스포츠동아 | 입력 2013.02.26 07:10 | 수정 2013.02.26 07:12
A감독은 "도저히 못 뽑겠다. 시즌을 시작해야 알 것 같다"며 끝까지 기권했다. 나머지 13명이 조심스레 답했는데, 강원이 12표로 가장 많은 응답을 받았고, 대전 9표, 대구 4표, 경남 1표의 순이었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226071010103
자타공인 강등 1순위 빠 입공요~ ^^ ㅎㅎ 좋은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