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오늘 좀 풍파가 있었던듯 하다만..
적어도 나의 경우는 개발공서 '내가 정의요!'라는 심리가 깔린 상대방을 무시하는 화법은 본적이 없단말이지.
그래서 거의 까먹어가고 있었는데... 이 화법이란게 얼마나 토나오게 짜증나는건지 오늘 기억해버렸다.
존댓말이면 뭘해 존대를 안 하는데. 반말 툭툭 던져도 사람들이 기본이 되어있으니 얼마나 좋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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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나의 경우는 개발공서 '내가 정의요!'라는 심리가 깔린 상대방을 무시하는 화법은 본적이 없단말이지.
그래서 거의 까먹어가고 있었는데... 이 화법이란게 얼마나 토나오게 짜증나는건지 오늘 기억해버렸다.
존댓말이면 뭘해 존대를 안 하는데. 반말 툭툭 던져도 사람들이 기본이 되어있으니 얼마나 좋아. ㅋㅋ